1.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요구하신 명령은 무엇입니까?(1~2절)

2.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원수와 대적을 어떻게 하겠다고 하십니까?(6~8절)

3.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계명 준수와 더불어 자신의 하나님 되심을 강조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4.이스라엘 백성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기 원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5.나는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과 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겠습니까?

내가 너희에게 철 따라 비를 주리니(4절) 1년에 두 번 있는 장마철에 내리는 비를 말하며 이 비가 추수의 결과를 좌우함
너희를 바로 서서 걷게 하였느니라(13절) 가축이 목에 멍에를 맨 것과 대조되는 표현으로, 애굽의 종살이로부터 해방된 사실을 의미함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우상을 만들거나 절하지 말고,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자신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라고 선포하시며(1~2절),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규례를 준행하면 철을 따라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리게 하고(4절), 그 땅에 평화를 주겠다고 말씀하십니다(6절). 또한 이스라엘을 번성하게 할 뿐만 아니라, 그들 가운데 하나님의 성막을 세워 그들을 사랑하며 그들 가운데 행해 자신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겠다고 약속하십니다(9~12절). 하나님께서 이 같은 복을 약속하시면서 자신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이스라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철저하게 하나님만 신뢰하며 살기를 바라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나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내 하나님이 되기를 원하시며, 인격적인 관계를 바라십니다. 나는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겠습니까?

하나님을‘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며 더욱 친밀한 인격적 관계를 누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