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묵상의 깊이를 더해주는, 말씀묵상
  • 기쁨의 봉헌식

    본 말씀은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의 주일설교를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 이전 2021년 09월 01일 다음

본문말씀   |

  느헤미야 12:27~47   Nehemiah 12:27~47
27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게 되니 각처에서 레위 사람들을 찾아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감사하며 노래하며 제금을 치며 비파와 수금을 타며 즐거이 봉헌식을 행하려 하매 27 At the dedication of the wall of Jerusalem, the Levites were sought out from where they lived and were brought to Jerusalem to celebrate joyfully the dedication with songs of thanksgiving and with the music of cymbals, harps and lyres.
28 이에 노래하는 자들이 예루살렘 사방 들과 느도바 사람의 마을에서 모여들고 28 The singers also were brought together from the region around Jerusalem-from the villages of the Netophathites,
29 또 벧길갈과 게바와 아스마웻 들에서 모여들었으니 이 노래하는 자들은 자기들을 위하여 예루살렘 사방에 마을들을 이루었음이라 29 from Beth Gilgal, and from the area of Geba and Azmaveth, for the singers had built villages for themselves around Jerusalem.
30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몸을 정결하게 하고 또 백성과 성문과 성벽을 정결하게 하니라 30 When the priests and Levites had purified themselves ceremonially, they purified the people, the gates and the wall.
31 이에 내가 유다의 방백들을 성벽 위에 오르게 하고 또 감사 찬송하는 자의 큰 무리를 둘로 나누어 성벽 위로 대오를 지어 가게 하였는데 한 무리는 오른쪽으로 분문을 향하여 가게 하니 31 I had the leaders of Judah go up on top of the wall. I also assigned two large choirs to give thanks. One was to proceed on top of the wall to the right, toward the Dung Gate.
32 그들의 뒤를 따르는 자는 호세야와 유다 지도자의 절반이요 32 Hoshaiah and half the leaders of Judah followed them,
33 또 아사랴와 에스라와 므술람과 33 along with Azariah, Ezra, Meshullam,
34 유다와 베냐민과 스마야와 예레미야이며 34 Judah, Benjamin, Shemaiah, Jeremiah,
35 또 제사장들의 자손 몇 사람이 나팔을 잡았으니 요나단의 아들 스마야의 손자 맛다냐의 증손 미가야의 현손 삭굴의 오대 손 아삽의 육대 손 스가랴와 35 as well as some priests with trumpets, and also Zechariah son of Jonathan, the son of Shemaiah, the son of Mattaniah, the son of Micaiah, the son of Zaccur, the son of Asaph,
36 그의 형제들인 스마야와 아사렐과 밀랄래와 길랄래와 마애와 느다넬과 유다와 하나니라 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의 악기를 잡았고 학사 에스라가 앞서서 36 and his associates-Shemaiah, Azarel, Milalai, Gilalai, Maai, Nethanel, Judah and Hanani-with musical instruments prescribed by David the man of God. Ezra the scribe led the procession.
37 샘문으로 전진하여 성벽으로 올라가는 곳에 이르러 다윗 성의 층계로 올라가서 다윗의 궁 윗 길에서 동쪽으로 향하여 수문에 이르렀고 37 At the Fountain Gate they continued directly up the steps of the City of David on the ascent to the wall and passed above the house of David to the Water Gate on the east.
38 감사 찬송하는 다른 무리는 왼쪽으로 행진하는데 내가 백성의 절반과 더불어 그 뒤를 따라 성벽 위로 가서 화덕 망대 윗 길로 성벽 넓은 곳에 이르고 38 The second choir proceeded in the opposite direction. I followed them on top of the wall, together with half the people-past the Tower of the Ovens to the Broad Wall,
39 에브라임 문 위로 옛문과 어문과 하나넬 망대와 함메아 망대를 지나 양문에 이르러 감옥 문에 멈추매 39 over the Gate of Ephraim, the Jeshanah Gate, the Fish Gate, the Tower of Hananel and the Tower of the Hundred, as far as the Sheep Gate. At the Gate of the Guard they stopped.
40 이에 감사 찬송하는 두 무리가 하나님의 전에 섰고 또 나와 민장의 절반도 함께 하였고 40 The two choirs that gave thanks then took their places in the house of God; so did I, together with half the officials,
41 제사장 엘리아김과 마아세야와 미냐민과 미가야와 엘료에내와 스가랴와 하나냐는 다 나팔을 잡았고 41 as well as the priests-Eliakim, Maaseiah, Miniamin, Micaiah, Elioenai, Zechariah and Hananiah with their trumpets-
42 또 마아세야와 스마야와 엘르아살과 웃시와 여호하난과 말기야와 엘람과 에셀이 함께 있으며 노래하는 자는 크게 찬송하였는데 그 감독은 예스라히야라 42 and also Maaseiah, Shemaiah, Eleazar, Uzzi, Jehohanan, Malkijah, Elam and Ezer. The choirs sang under the direction of Jezrahiah.
43 이 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43 And on that day they offered great sacrifices, rejoicing because God had given them great joy. The women and children also rejoiced. The sound of rejoicing in Jerusalem could be heard far away.
44 그 날에 사람을 세워 곳간을 맡기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돌릴 것 곧 율법에 정한 대로 거제물과 처음 익은 것과 십일조를 모든 성읍 밭에서 거두어 이 곳간에 쌓게 하였노니 이는 유다 사람이 섬기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기 때문이라 44 At that time men were appointed to be in charge of the storerooms for the contributions, firstfruits and tithes. From the fields around the towns they were to bring into the storerooms the portions required by the Law for the priests and the Levites, for Judah was pleased with the ministering priests and Levites.
45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과 결례의 일을 힘썼으며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도 그러하여 모두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의 명령을 따라 행하였으니 45 They performed the service of their God and the service of purification, as did also the singers and gatekeepers, according to the commands of David and his son Solomon.
46 옛적 다윗과 아삽의 때에는 노래하는 자의 지도자가 있어서 하나님께 찬송하는 노래와 감사하는 노래를 하였음이며 46 For long ago, in the days of David and Asaph, there had been directors for the singers and for the songs of praise and thanksgiving to God.
47 스룹바벨 때와 느헤미야 때에는 온 이스라엘이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에게 날마다 쓸 몫을 주되 그들이 성별한 것을 레위 사람들에게 주고 레위 사람들은 그것을 또 성별하여 아론 자손에게 주었느니라 47 So in the days of Zerubbabel and of Nehemiah, all Israel contributed the daily portions for the singers and gatekeepers. They also set aside the portion for the other Levites, and the Levites set aside the portion for the descendants of Aaron.

말씀묵상   |

지금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벽 재건자로서의 땀과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예루살렘 성벽을 완성하고 성벽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로 새롭게 올라갔습니다. 사람들을 예루살렘 성 안에 살게 하고 그 사람들이 주님을 찬양하고 기뻐하고 감사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찬양한다는 말이 여러 번 나옵니다. 감사한다는 말이 여섯 번 이상 나옵니다. 즐겁고 기뻐한다는 말이 일곱 번 이상 나옵니다. 그리고 악기를 가진 찬양팀들이 세 팀이나 나와서 같이 찬양합니다. 성벽 봉헌식을 하는데 독특한 봉헌식을 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느헤미야나 에스라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런 독특한 성벽 봉헌식을 거행하게 했겠습니까?
과거에 나를 비웃었던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함께 행진하며 찬양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역시 하나님이 내 마음에 절절히 소원하는 것을 은혜 주셔서 영적인 상황에서 봉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라는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말씀에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예루살렘 성벽이 봉헌 되기까지의 구성요소가 있습니다. 첫 번째 구성요소, 어떤 봉헌에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취와 일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느헤미야 12장 27절, 43절에 나와 있습니다. 진정한 봉헌식에는 반드시 기쁨의 표현이 있어야 합니다. 어떤 일도 하나님 안에서 성취되려면 반드시 기쁨과 즐거움이 수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쁨을 표현하지 않고 삽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얼굴이 굳어있습니다. 물론 우리 크리스챤들에게도 슬픔과 비탄의 시기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기뻐해야할 무언가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주님 안에서 주님이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주시는 내밀한 은밀한 기쁨을 회복하십시오. 여러분 이 기쁨은 우리로 하여금 인생을 봉헌하게 합니다. 성취를 갖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때문에 살 맛 난다. 예수님이 내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책임질 것이다. 마음속에 확증되셔야 합니다.

또 하나 봉헌식의 중요한 요소는 30절입니다. 사람만 정결하게 한 것이 아니라 봉헌하는 성벽도 정결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봉헌식에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것은 정결함입니다. 위선적이거나 이중적인 자세로는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부패한 심정을 가지고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봉헌식을 못합니다. 세상적인 도덕군자가 된다는 말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피로 의롭게 되어야합니다. 자신 속에서 풍기는 죄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 장미향수를 뿌리는 것으로는 진정한 죄의 악취를 덮을 수 없습니다. 눈물의 강, 기도의 강, 기름 부음의 강에서 물을 끌어다가 내 심령의 더러워진 부분을 깨끗이 청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세 번째는 31절, 38절, 40절, 46절에 나와 있습니다. 감사찬송, 감사하는 노래라는 말이 나옵니다. 감사는 진정한 봉헌식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입니다. 어떤 하나님의 일도 감사가 없이는 성취된 적이 없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진실 된 지도자 느헤미야를 감사했습니다. 또한 페르시아왕의 마음이 움직여 이 모든 계획이 이루어질 수 있음도 감사를 드렸습니다. 또 성벽이 재건되는 동안 천군천사로 보호해 주심도 감사했습니다. 적들의 방해를 극복케 하신 것도 감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한 마음 되어 협력해서 일한 것을 감사했습니다. 또한 먹을 것과 쉴 곳을 공급해 주신 것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각자에게 일할 용기와 목표와 의지를 주셔서 그 계획을 끝까지 완수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성벽 봉헌을 하게 하신 것을 감사했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이 누리는 것에 대해서 얼마나 감사합니까? 하나님이 지금까지 내 삶을 통하여 어떤 일을 이루셨는지를 기억하면서 오늘 하루라도 감사를 해보십시오.

오늘 하나님 나라 특별히 이스라엘 성벽의 봉헌식에 따라왔던 즐거움과 정결함과 감사, 이 세 가지를 앞에 놓고 두 가지를 적용하겠습니다. 첫 번째 적용은 느헤미야가 31절 뒷부분부터 39절까지 두 팀으로 나누어 성벽을 행진하면서 그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이루셨다는 고백을 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면서 도는 즉, 땅밟기를 하는 그 마음 속에는 하나님이 도와주심과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내가 밟는 것마다 하나님의 땅으로 만들어 주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 했을 것입니다.

오늘 적용할 것이 이것입니다. 여러분, 거룩한 땅 밟기를 하십시오. 내가 목표하고 기도하고 소원하고 주님 앞에 매어달리는 간절한 성취를 위하여 마음으로 기도로 찬양으로 헌신으로 거룩한 땅 밟기를 하십시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성취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밟지 않는 사람은 성취할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도제목 가운데 다시 한 번 회복하여 주여 기도로 밟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두 번째로 적용할 것은 43절에 나옵니다. 남녀노소 백성 지도자 모두 기쁨으로 헌물하고 기쁨으로 구별된 것을 레위인들에게 드리는 것을 보며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을 그릴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독불장군으로 한 명이 일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같이 일하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의 남은 생애 가운데 내 영혼 주 찬양하며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고 내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하나님 앞에 감사를 올려 드릴 수 있는 것은 능하신 하나님께서 큰 일을 이루어 주셨기 때문에 인생의 봉헌식을 하게 해주시기 때문임을 기억하며 그 이름을 찬양한다는 고백을 계속해서 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본 말씀은 오정현 목사의 주일설교(2007.2.5)를 요약, 정리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