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묵상의 깊이를 더해주는, 말씀묵상
  • 복음의 능력

    본 말씀은 사랑의교회 故옥한흠 원로목사의 주일설교를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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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

  로마서 1:14-17   Romans 1:14-17
14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14 I am obligated both to Greeks and non-Greeks, both to the wise and the foolish.
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15 That is why I am so eager to preach the gospel also to you who are at Rome.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16 I am not ashamed of the gospel, because it is the power of God for the salvation of everyone who believes: first for the Jew, then for the Gentile.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17 For in the gospel a righteousness from God is revealed, a righteousness that is by faith from first to last, just as it is written: 'The righteous will live by faith.'

말씀묵상   |

예수님을 오래 믿은 사람일수록 중요한 약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알기는 아는데 가슴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복음에 대해선 알지만 복음의 능력이 그 사람의 인격을 지배할 만큼 영향력을 갖지 못하는 것입니다. 치명적인 약점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15절 로마교회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복음은 주로 안 믿는 사람에게 전해야 하는데, 그런데 왜 새삼스럽게 믿음도 좋은 로마 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한다고 했을까요?(롬1:1~)
그들은 20여 년간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복음의 감격과 감동에 대해서 무뎌졌던 상태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복음을 잃어버리기도 했습니다. 알면서도 진정한 복음을 모르는 것입니다. 복음의 능력을 상실하고, 기쁨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교회 안에 많이 생겼습니다.
복음이 얼마나 우리를 감동시키고, 가슴을 뜨겁게 합니까? 만약에 우리가 복음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우리는 중세기 사람들처럼 공포 분위기에서 살 것입니다.

이 세상에 죄를 짓지 않고 사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마음에는 죄가 있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합니까? 잊어버리면 끝날까요? 내가 지은 죄는 하나님 앞에 해결을 봐야 합니다. 잊어버린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죄의 해결은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복음은 내가 죄를 짓고 고통할 때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죄를 씻음받은 것입니다. 자신의 죄를 들고 고해성사를 하기 위해 찾아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받는 이 복음 때문에 나의 모든 죄를 하나님 앞에 씻고 다시는 그 죄와 관계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완전히 해결해 주신다는 것이 복음입니다. 이런 은혜 때문에 우리가 사는 것입니다.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허덕일 때 누구로부터 힘을 얻습니까? 예수님 외에 누가 있습니까? 예수 이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와서 그 분께 맡기고 믿음의 손으로 그 분을 꼭 붙들면 그 다음에 역사가 일어납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십니다. 이것을 아는 자가 복음을 아는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

우리의 모든 죄를 해결해주신 예수님, 이 놀라운 복음의 능력을 우리 삶 가운데서 늘 경험하게 하옵시고, 이 기쁨을 전파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