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묵상의 깊이를 더해주는, 말씀묵상
  • 은사대로 서로 봉사합시다

    본 말씀은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의 주일설교를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 이전 2022년 06월 23일 다음

본문말씀   |

  베드로전서 4:10   1 Peter 4:10
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10 Each one should use whatever gift he has received to serve others, faithfully administering God's grace in its various forms.

말씀묵상   |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사는 인생은 참으로 허무합니다. 누가 얼마나 많은 것을 이루어 놓았든 대단한 성취를 했든 상관이 없이 인생은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살면 너무나 슬픕니다. 하지만 주 예수님을 믿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예수님 믿는 인생은 결코 허망하지 않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서로 섬기며 살도록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창조하시고 제일 먼저 하신 말씀이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못하다. 서로 공동체를 이루면 살라.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시면서 서로 하나님께서 서로 섬기며 살도록 은사를 주셨습니다.

4장 10절 말씀처럼 여러분들이 가진 모든 것들이 이 은사 속에 다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것들을 가지고 서로 섬기고 봉사하도록 하나님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갖고 있는 모든 은사들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위하여 사용하는 것을 보고 사역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 사역을 가장 튼튼한 끈으로 묶어 주는 것을 섬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영원히 천국에서 살 소망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천국 가서 우리 할 일이 하나님 섬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땅에서 직접 하나님을 섬길 수 없으니까 대신 다른 사람을 섬김으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 따라서 여러분 인생이 허망하게 되기를 원치 않고 허무한 삶을 살지 아니하며 삶의 보람을 느끼려면 이 땅에 살면서 다른 사람을 섬김으로 사역을 해야 삶이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은혜를 받은 사람이 갖는 두 가지 특성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두 가지 특성을 잘 기억하시면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선한 청지기로 서로 봉사하는 것이 어떤 삶인지를 우리의 삶 가운데서 확증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은사를 받은 대로 서로 선한 청지기 같이 봉사하는 사람은 작은 일에 충성합니다. 모든 사람은 다 큰일을 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표 나지 않는 일이라든지 적은 것에 관해서는 섬기고 싶어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고린도전서 12장 22절, 23절에서 덜 귀하게 보이는 것, 약하게 보이는 것, 덜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 더 소중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관심은 적은 일에 충성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인격을 보여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인생의 큰 것들이 아닙니다. 우리 인격은 적은 것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을 때의 우리의 삶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작은 일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를 보고 우리의 인격을 평가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작은 일에 충성한다면 우리의 인격은 주님 닮아가는 인격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삶 속에서 일관성을 통하여 나타납니다. 적은 일에 충성된 자는 삶에 일관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시종일관하고 동일하고 늘 한결 같아요. 꾸준한 사람, 성실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즉, 일관된 자세가 충성을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작은 일에 충성될 수 있는 마음가짐을 통하여 하나님 앞에서의 귀한 인격이 빚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또 하나 은사대로 봉사하는 자의 특성은 배려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 배려하며 살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저와 여러분 다 다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다르게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는 서로의 차이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려를 통하여 서로 조화롭게 살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 은사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배려가 필요한 것입니다. 제가 여기서 배려라는 말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염려하고 헤아린다 하는 뜻이 있습니다만 그것을 뛰어넘어야 합니다. 실제적으로 누군가를 위하여 육신적으로 정신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겁니다. 상대방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자기의 입장에서만 생각을, 자기 입장만 고집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또한 이 배려는 남의 비밀을 지켜 줍니다. 그래야 우리가 서로 신뢰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오늘 이 두 가지를 근거로 해서 교회 사역의 중요한 하나의 방향이 될 세가지를 선포하겠습니다. 첫 번째 앞으로 교회가 지속하는 그 날까지 은혜의 사각지대가 없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은혜의 사각지대가 없는 교회, 이중 부정은 강한 긍정입니다. 모든 성도들이 은혜 받는 데는 선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한 사람도 소외된 사람이 없는 교회가 되기를 선포합니다. 무시 당하거나 무관심 때문에 고통 당하지 아니하고 다락방과 소그룹을 통해서 서로 존중되는 교회가 돼야 합니다. 세 번째 선포합니다. 한 사람의 은사도 사장 되지 않는 교회. 모두가 은사대로 봉사하는 교회가 되길바랍니다. 한 사람이 여러 은사를 받아 가지고 혼자서 다 뛰는 교회가 되면 안됩니다. 온 성도들이 같이 일해야 합니다. 그래야 피곤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은사가 사장 되는 것을 싫어하십니다. 꾸중 하십니다. 꼭 여러분들의 은사가 사장 되지 아니하고 마음껏 마음껏 발휘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르면 개발시키면 됩니다.

빌립보서 1장 27절을 보면 한마음으로, 일심으로 라는 말이 나옵니다. 복음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함께 협력하는 것입니다. 혼자서는 결코 할 수 없습니다. 함께 하니까 가능한 것이고 함께 하니까 더 풍성해지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삶에 폭풍우가 있을 수 있고 금전 관계, 인간관계, 건강 관계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왜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 하나님께서 함께 해결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함께하면서 이 세상을 변화 시키는 능력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 되기를 바랍니다.

<본 말씀은 오정현 목사의 주일설교(2006.4.2)를 요약, 정리한 것 입니다>